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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대신 이걸 먹었더니…헬스 트레이너도 놀란 단백질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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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무조림 단순한 추억의 음식을 넘어, 영양학적으로도 정말 좋은 맞있는 한 끼다👍.







## 생선이 육류보다 나은 이유, 중년이라면 더더욱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주에 최소 한두번은 생각나는 생선요리 그중 고등어 무조림과 중년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이나가 들수록 혈관 건강이 슬슬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데요. 고기를 먹고 싶은 마음은 여전한데, 건강 걱정이 앞선다면 고등어 같은 등 푸른 생선이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고등어는 단백질 함량이 생각보다 꽤 높습니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 기준으로 생 고등어 100g에 단백질이 20.2g이나 들어있어요. 닭가슴살이 약 23g이니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중년 이후엔 근육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질 좋은 단백질을 꾸준히 챙기는 게 중요한데 고등어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해준답니다.

거기다 육류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는데요. 고기엔 혈관에 좋지 않은 포화지방이 많은 반면, 고등어엔 '건강한 지방'으로 불리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구요. 특히 EPA 성분이 많아 혈액 속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또 DHA도 풍부해서 뇌 건강과 인지 기능 유지에도 기여하고. 중년 부터는 꾸준히 챙겨 드시면 혈관 건강은 물론 기억력 관리에도 플러스가 됩니다.





## 무와 고등어, 맛도 영양도 찰떡궁합

 

고등어를 굽는 것보다 조림으로 먹는 게 건강 면에서 더 이롭다고 한다. 고온에서 굽거나 튀기면 유해 물질이 생기는 반면, 조림은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조리되고 재료의 영양소도 국물에 녹아들어 함께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무를 함께 넣으면 맛과 영양이 동시에 살아난답니다. 무에는 매운맛을 내는 이소시아네이트 성분이 있는데, 이게 고등어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요리하기 전부터 무를 먼저 깔아두는 이유가 있었던 거죠. 무는 열을 가해도 비타민 C가 꽤 남아있고, 소화효소도 풍부해서 기름진 생선을 먹은 뒤 속을 편하게 해줍니다.

거기다 무 자체에 칼슘이 들어있고, 고등어엔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인 성분이 100g당 232mg이나 함유돼 있고. 인은 칼슘과 함께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에너지 대사와 신경 전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골밀도가 서서히 낮아지는 중년에게 반가운 조합이죠.




## 양파, 대파, 고추...양념 하나하나가 다 일한다

 

고등어무조림의 건강 효과는 생선과 무에서 끝나지 않구요. 함께 들어가는 양념 재료들도 만만치 않은 역할을 합니다.

양파에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있어.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이는 걸 억제해주는 성분으로, 혈관 건강을 챙기려는 중년에게 특히 유익합니다. 대파엔 비타민 A와 C, 칼슘,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면역력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고추는 캡사이신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줍니다.

단,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조림 특성상 간장이나 소금을 넉넉히 쓰게 되면 나트륨 함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짜게 먹는 습관은 고혈압이나 위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간은 조금 싱겁다 싶을 정도로 맞추는 게 좋아요.
건강을 위해 먹는 음식인 만큼, 조리법에서도 신경을 써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요즘 고등어 가격, 왜 이렇게 올랐나

 

문제는 가격인데요. 건강에 좋다고 자주 사먹으려 해도, 요즘 고등어 가격이 예사롭지 않아요. 그동안 가격 경쟁력 덕분에 많이 소비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가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크게 뛰었죠. 기후 변화와 남획으로 고등어 자원 자체가 줄어들면서 어획 쿼터를 제한한 결과라합니다.

공급이 줄자 수입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해지고, 상대적으로 국내산이 주목받고 있다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건 마찬가입니다. 서민 밥상의 단골 생선이었던 고등어가 점점 귀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씁쓸하네요.
건강 식품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으려면, 안정적인 수급과 합리적인 가격이 뒷받침돼야 하는데요~.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그 얼큰한 고등어무조림 한 냄비. 추억의 맛이기도 하지만, 중년의 몸을 챙기는 데 이보다 든든한 한 끼가 또 있을요~.

오늘 메뉴 한끼는 누구든 거부할수 없는
단백 칼칼한 고등어 무조림 어떠신가요~^^
그럼 맛난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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